2009. 5. 20. 06:17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한국 청년들이 광고가 세계 유명 광고제에서 호평을 받고 잇따라 수상했다.

주인공은 미국 뉴욕의 광고ㆍ디자인 전문회사 빅앤트 인터내셔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서원씨와 수석 아트디렉터 이제석씨.

이들은 12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광고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즈 50주년 시상식'에서 반전을 주제로 만든 '뿌린 대로 거두리라'(What goes around comes around)로 광고 포스터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